블랙핑크 ‘뛰어’, 미국 RIAA 골드 인증
걸그룹 블랙핑크가 히트곡 ‘뛰어’로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IAA) 골드 인증을 받았다.
15일(현지시간) RIAA 공식 홈페이지 발표에 따르면 ‘뛰어’는 지난달 11일 기준, 골드 인증 기준인 50만 유닛(Unit)을 달성했다. RIAA는 미국 내 음반 판매량과 유료 디지털 다운로드, 오디오·비디오 스트리밍 수치를 종합해 유닛을 계산하며, 골드(50만 유닛 ...
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 [사진=대기오염]환경부(장관 조명래)는 6월 26일 정부세종청사 6동 환경부 종합상황실에서 지자체 및 한국전력공사와 섬(도서) 지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섬 지역을 관할하는 인천광역시, 충청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경상남도, 제주특별자치도 등 6개 시도와 그 외 섬 지역의 발전시설을 관리하는 한국전력공사가 참여한다.
이번 협약은 '대기환경보전법'에서 관리하지 않는 발전용량 1.5MW 미만의 섬 지역 소규모 발전시설 265기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등의 오염물질을 저감하는데 의의가 있다.
한편, 발전용량 1.5MW 이상의 섬 지역 발전시설 18기*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2020년 1월 1일부터 배출시설에 해당되어 종전보다 환경관리가 강화될 예정이다.
협약 내용은 ▲섬(도서) 지역 발전시설의 대기오염 방지시설 적극 설치 ▲발전시설 신설 또는 확충 시 경유 등 액체연료 사용 시설 설치를 최대한 자제 ▲오염물질 연 1회 이상 주기적으로 측정 ▲미세먼지 등 개선효과 분석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비상발전기 시험 가동 금지 등을 골자로 한다.
협약 사항은 백아도 등 83개 섬 지역에 설치·운영 중인 265기 발전시설에 적용된다.
환경부에서는 협약 기관이 협약내용을 이행할 수 있도록 섬 지역 발전시설에 적합한 방지시설 종류 안내 등 기술지원과 함께 협약 이행사항 및 개선효과를 분석하여 미세먼지 감축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다.
금한승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그간 도서지역은 미세먼지 등 대기질 관리가 다소 소홀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자체 및 한국전력에서 도서지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하여 더욱 노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