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물산업클러스터 시설 완공, 물기업 대상 현장설명회 개최
  • 박성원
  • 등록 2019-06-26 10:50:41

기사수정
  • 6월 26일 물산업클러스터 현장에서 주요 기능과 물기업 지원 정책 설명을 위한 기업지원·유치 설명회 개최


▲ [사진=조감도]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은 6월 16일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이하 물산업클러스터) 시설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6월 26일 오후 2시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 국가물산업클러스터 현장에서 '기업지원·유치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물산업클러스터는 대구광역시 구지면 일대 14만 5천㎡의 부지에 시험?연구시설, 실증화시설, 국제 사업센터(글로벌 비즈니스센터) 등 물산업 육성 지원시설을 조성하여, 물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


국비 2,409억 원을 투입, 2016년 11월 착공하여 올해 6월 16일 시설 조성 공사가 끝났다.


물산업클러스터는 기업이 기술을 개발하여 시장에 진출할 때까지의 전 과정을 일괄로 지원하기 위한 기반시설로서, 물산업 기술경쟁력 확보와 세계(글로벌) 물시장 진출의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세계적 수준의 물 분야 인·검증 체계 구축을 위한 인·검증 전문기관인 한국물기술인증원이 올해 8월 물산업클러스터 내에 설립될 예정으로 물기업 경쟁력 제고에 동반상승 효과가 기대된다.

환경부는 물산업클러스터 조성을 계기로 물산업이 우리나라의 강점인 정보통신기술, 제조, 건설(플랜트) 기술과 접목되어 세계시장을 선도할 신성장 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물산업의 지속적인 혁신 기반 조성을 위해 환경부는 올해 5월 부서별로 분산된 물산업 육성기능을 하나로 통합하여 물산업협력과를 신설하는 한편, 물산업 진흥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시설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한국환경공단은 7월 1일부터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을 신설할 예정으로,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을 유치하고, 산업 성공 본보기(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우선구매제도, 실증화·진흥 시설 임대료, 사용료, 분석수수료 등에 대한 단계별 할인 제도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물기업의 어려움을 신속히 지원, 해결하기 위해 기술자문, 금융, 세무, 회계 등 경영분야 전문가의 상담도 제공한다.


아울러, 물산업클러스터의 조기 활성화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물분야 전문기관들과 상호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물산업클러스터 배후에 조성한 물기업 집적단지를 활성화하고, 입주기업을 위한 창업·경영 안전 자금 지원, 조세 할인 등의 재정지원 제도를 지원한다. 


창업자금 지원, 취득세 및 재산세 감면, 무이자 분할납부 조건 분양 계약 자금 대출 제도 운용을 통해 입주기업에 혜택(인센티브)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현장설명회는 물산업클러스터 시설을 물기업에 처음으로 개방하는 행사로 △물산업 육성정책 △물산업클러스터 운영계획 △입주기업 혜택 및 지원제도 등을 설명한다.


이어서 진행되는 현장 견학에서는 실증화시설, 수요자설계구역, 종합 관망시험시설 등 물산업클러스터 주요 시설 및 물기업 집적단지 입주 공장을 소개한다.


기업 및 전문가, 지자체 등 관계자에게 현장을 체험하고 궁금증을 해소할 기회와 함께 정보와 의견을 교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환경부 박하준 수자원정책국장은 "물산업클러스터를 통해 물산업 혁신기술을 개발·보급하고, 국내 물산업을 진흥할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여러 물기업의 역량을 결집하여 국내 물산업이 발전할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현장설명회에 여러 기업들이 참여해 실제 시설을 보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물산업클러스터의 활성화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