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경기도 최초 산하기관 연계 ‘사이버보안 통합관제체계’ 구축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급증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경기도 최초로 시 산하 공공기관을 하나로 묶는 ‘사이버보안 통합관제체계’를 구축하고, 사이버 침해 대응 기능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며, 시청과 출자‧출연기관의 보안 상황을 한 곳에서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체...
▲ (사진=위 사진은 아래 기사와 관련이 없습니다)최저임금 1만원을 공약으로 내 걸었던 문재인 정부 출범 2년만에 최저임금 인상 속도가 조절되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13차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 시급을 8천590원으로 의결했다.
올해보다 약 240원 올린 금액으로 인상률은 2.9%다.
이 금액은 이명방 정부 시절 2010년 적요 최저임금 2.6% 이후 제일 낮은 인상률이다.
현 정부가 남음 임기동안 위와 같은 인상률 폭으로 인상한다면 사실상 최저임금 만원 공약을 무너져 내린 것이기에 노동계 반발이 예상된다.
정부는 경영계가 16.4%의 최저임금을 인상한 이후 부터 인건비 부담을 호소하였으며, 최저임금 인상 조절이 필요하단 제기에 따라 요구를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