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화성시 여성 가족재단 화성시 청소년성문화센터는 7월 14일 노작 홍사용 문학관 산유화 극장에서 화성시의 행복한 성문화 놀이터 2차 시네마 토크 행사를 개최했다. 7월 양성 평등 주간을 맞아, 지난 6일 1차 ‘성문화 놀이터 한판’ 행사를 동탄 센트럴 파크에서 체험 부스로 시민들과 함께한 것에 이어서, 2차 행사는 독립 다큐 영화 ‘피의 연대기’를 함께 관람하고, 김보람 영화감독과 영화에 관해 자유롭게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마련됐다.
‘피의 연대기’는 여성의 월경을 터부시했던 고대 이야기부터 시작하여, 월경에 대한 여성들의 생생한 고민, 여성의 월경과 관련된 국내외적 사회적 이슈 등을 다룬 영화이다. 총 90여 분의 러닝타임 뒤에는 영화를 제작한 김보람 영화감독과 화성시 청소년성문화센터 김설희 센터장과의 영화에 대한 대담 및 관객과의 소통시간이 이어졌다. 그는 여성들의 솔직한 월경 이야기를 프레임에 담아내고 싶었던 생각이 실현된 영화라고 하였다. 다큐를 제작해가는 과정을 통해 감독 스스로 자신의 몸에 대해 알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택해 사는 것이 본인을 사랑하는 일임을 영화를 통해 말하고 싶다고 전했다.
2019 화성시의 행복한 성문화 놀이터(이하 화. 성. 행. 성.) 행사는 1, 2차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시민과 함께한 1차에서는 가족이 함께하는 양성평등 체험 활동으로, 일상생활에서의 양성평등을 실천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2차 화. 성. 행. 성 행사에서는 영화 ‘피의 연대기’를 함께 보고 감독과 함께 영화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14일 행사에 참여한 시민은 딸의 손을 잡고 함께 오길 잘 했다며, 당연시 여겼던 것에 대해 새로운 시선을 뜨게 되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양성평등주간 행사를 주관한 화성시 청소년성문화센터는 청소년과 가족에게 건강한 성문화가 전파되어 건강한 사회를 형성하기 위한 청소년 교육에 힘쓰고 있다. 매년 양성평등주간에 진행하게 될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행복한 성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