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용인시는 책 읽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제3회 처인성 독서감상문대회’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1994년부터 관내 독서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개최해 온 대회로 2017년부터 참가 대상을 전 국민으로 확대한 것이다.
처인구 남사면 대몽항쟁 유적지인 ‘처인성’은 첫 대회부터 수상 작품집 이름으로 써왔는데 참가 대상을 확대하면서 대회 명칭으로도 사용하고 있다.
대상 도서는 시가 2019 올해의 책으로 선정한 ‘열두 발자국’, ‘알사탕’ 등 20여 권이다. 도서 목록은 시 도서관 사업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이들 대상 도서 중 1권을 읽고 초등학생은 200자 원고지 5매 이상, 청소년은 10매 이상, 일반인, 군인, 지식정보 취약계층은 19매 이상의 독후감을 작성해 이메일(ylib@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8월 1일~9월 15일이며 응모작 가운데 내용이해, 감정표현, 문장력 등을 기준으로 우수작을 심사해 10월 4일 시 도서관 사업소 홈페이지를 통해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 1명, 최우수상 6명, 우수상 10명, 장려상 14명 등 총 31명을 선정해 용인시장 상과 10만~1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