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안성시가 지난 17일 안성시청 2층 상황실에서 평택안성지역노동조합과 2019년 임금협약 체결식을 했다고 밝혔다.이날 체결식에는 김부식 안성시청 행정과장을 비롯한 시 교섭 위원과 평택안성지역노동조합 김기홍 위원장 황선도 안성시지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임금협약서에는 2019년 최저임금을 반영한 기본급 7.2% 인상과 위험수당 직종 추가 방문건강관리요원 출장비 지급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시에 따르면 안성시와 평택안성지역노동조합은 지난 5월 임금 요구안 접수 이후 본교섭 2회 실무교섭 1회를 개최하였고 노동조합측이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하여 2차 조정회의를 통해 노사 양측이 조정안을 수용 노사합의를 이뤄 임금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평택안성지역노동조합 김기홍 위원장은 그간 교섭을 위하여 많은 고생을 하신 관계공무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안성시 대표 교섭위원인 김부식 행정과장은 노동위원회의 조정을 통해 합의에 이르는 과정이 있었지만 그동안 노력해 주신 노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면서 어려움을 겪고 원만한 합의를 이룬 만큼 안성시 발전을 위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