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안산시(시장 윤화섭) 외국인 주민지원본부는 다문화 마을 특구 내에 유동인구 파악용 첨단 무인계수기 설치와 시험가동을 마무리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무인계수기는 거리를 오가는 유동인구를 3D 센서로 계측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게 해주는 피플 카운팅 장비로, 올 4월 다문화 거리 주요 진입로와 외국인 주민지원본부 출입구 등 두 곳에 설치됐다.
외국인 주민지원본부 관계자는 안산 다문화 마을 특구와 본부 건물을 방문하는 내·외국인 관광객과 민원인이 주말에도 계속 늘고 있으나, 정확한 방문 집계자료가 없어 이번에 특구 우수포상금을 활용해 장비를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무인계수기 시험가동 기간인 지난 5월과 6월 두 달 동안, 특구와 외국인 주민지원본부를 방문한 인원은 72만4천782명으로 일 평균 1만2천여 명이며, 주요 방문시간대는 평일은 오후 6~8시, 주말은 오전 10시~오후 4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정숙 외국인 주민정책과장은 “특구 내 관광인구 및 본부를 찾는 이용객 수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집계된 데이터 자료는 특구운영 활성화와 다문화 정책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