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김무성ㆍ정진석 자유한국당 의원 주최로 20일 국회에서 열린 ‘대한민국의 미래와 보수통합’ 토론회에서 연사로 나서 박 전 대통령 탄핵 부당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김 전 지사는 “한국당이 정신이 빠졌다. 나라를 탄핵해서 빨갱이에게 다 넘겨줬다”며 “박근혜는 저보다 더 깨끗한 사람이다. 돈을 받을 이유도 없고, 쓸 데도 없다. 자식도 없는데 무슨 뇌물을 받겠는가”라고 주장했다.
특히, 탄핵에 찬성했던 김무성 한국당 의원을 겨냥해 “박근혜가 뇌물로 구속된 것에 분노하지 않는 사람이 국회의원 자격이 있냐”며 “김무성 당신은 앞으로 천년 이상 박근혜의 저주를 받을 것”이라는 원색적인 비난을 퍼부었다.
나아가 김 전 지사가 자신을 향해 '박근혜의 저주'를 언급한 데 대해서는 "민주화 투쟁의 상징인 김문수 입에서 나올 말은 아니다"라며 "개인에게 특정 입장을 강요하는 것은 실망스럽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내년 4월 총선과 관련해서는 "국민에게 대권 주자로 인식되는 인사들과 다선 중진들이 험지에 몸소 출마하는 선당후사의 자세가 필요하다"며 "정치 생명을 거는 각오를 보이지 않으면 우파가 내년 총선에서 승리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