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김두관 의원,“김포도시철도 9월 28일 개통 예정”
  • 김명자
  • 등록 2019-08-26 17:06:25

기사수정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최종개통 승인을 위한 행정절차 돌입키로 합의


- 26, 국회 김두관의원실에서 홍철호 의원, 정하영 김포시장, 신명순 김포시의회 의장과 함께 김현미 장관 만나 최종개통 승인을 위한 대책회의 개최

- 최종 개통 승인을 위한 종합시험운행 결과 검토 및 안전관리체계 승인 등 행정절차 돌입하기로

-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한강선) 등의 추진을 위한 협력도 요청

 

 

김두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26, 국회 김두관의원실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김포도시철도 개통 최종 승인을 위한 행정절차에 돌입하고 28일 개통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최소화하기로 합의했다.

 

김포도시철도는 개통지연 최소화를 위한 관계기관 TF를 통해 김포도시철도의 운행 안전성 검증이 완료되었고, 김포시에서 8월 말까지 영업시운전 결과를 국토부에 제출하기로 함에 따라 최종 개통 승인을 위한 행정절차만이 남은 상황이다.

 

이날 회의는 이러한 행정절차 최소화를 위해 김두관 의원이 김현미 장관에게 요청해 이뤄졌고, 홍철호 국회의원과 정하영 김포시장, 신명순 시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절차 최소화를 위한 합의를 이뤄냈다.

 

이에 따라, 영업시운전 및 종합시험운행 결과 검토, 철도안전관리체계 승인 등 약 45일 이상 소요 예정이던 행정절차를 약 한 달로 줄여 다음달 28일 경 개통이 가능할 전망이다. 도시철도 등 철도는 통상적으로 개통 혼란 최소화 등을 위해 휴일인 주말에 개통일정을 정하게 되는데, 약 한 달의 행정절차를 고려하면 토요일인 28일에 개통될 예정이라는 것이 김 의원 측의 설명이다.

 

김 의원은 개통 지연 사태 이후 김현미 장관을 비롯해, 이낙연 국무총리, 권병윤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나희승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 등을 별도로 만나 협력을 요청하고, 관계기관 TF를 출범시켜 활동하게 하는 등 개통지연 최소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왔다면서 이제야 개통 가능 일정을 말씀드리게 되어 송구하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이유를 불문하고 개통 지연이 일어나게 된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시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면서 김포도시철도가 개통되는 그 날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김포시와 함께 안전한 개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김포도시철도 개통 승인 협의 이후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등의 문제도 국토교통부 및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김포도시철도 개통이후 추가적인 지하철 연장을 위해서도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도시철도는 당초 727일 개통 예정이었으나 지난 75일 국토교통부에서 떨림 현상으로 인해 안전운행에 지장이 우려된다며 안전성 검증과 근본적인 개선대책을 요구함에 따라 개통지연이 불가피하게 되었다.

이에 김두관 의원과 정하영 시장은 김현미 국토부 장관을 만나 개통 지연 최소화를 위한 TF 구성을 이끌어 냈고, 국토부, 한국교통안전공단, 철도기술연구원 등 개통 승인기관과 안전성 검증기관, 김포시 및 도시철도 운영사와 사업단 등이 TF를 구성해 개통지연 최소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TF를 통해 안전성 검증 기관인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한국산업기술시험원에서 운행에 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았고, 안전 운행을 위한 단기적 유지관리 방안도 마련함에 따라 개통 승인을 위한 행정절차에 돌입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떨림 현상에 대한 근본적 원인에 대한 추적조사 및 장기적 유지관리 개선방안의 경우 등은 상당한 시일이 걸리는 점을 감안하여 향후 1년 간 정밀한 분석을 통해 도출하기로 했고, 한국철도학회가 주관하여 용역을 추진하기로 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정수·원진서 부부, 방송에서 전한 솔직한 연애 이야기 지난 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맨 윤정수와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 부부가 출연했다.두 사람은 가수 배기성과 아내 이은비 부부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배기성은 자연 임신을 위해 8일 연속으로 노력하다 돌발성 난청을 겪었다는 일화를 털어놓았다.그는 무리한 활동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쉽게 인정하기 .
  2.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3.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진희)가 2월 27일 오후 3시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지하 1층 강당에서 2026년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5세~6세 어린이, 보호자 등 4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
  4. “오늘도 독서 완료!” …울산종갓집도서관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 인기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의 어린이 독서 진흥사업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가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는 추천 도서 5권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 200개, 총 1,000권의 책을 읽는 것에 도전하는 어린이 독서 과제(프로젝트)다...
  5.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6.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 진행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회장 장해식)가 2월 27일 오후 2시 성남동 젊음의 거리 일대에서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3.1절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주민들의 애국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
  7. 울산동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울산동구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동구청소년센터(센터장 이미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월 28일 토요일,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프로그램 “글로벌 로컬 에디터-2월 부산편”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주말체험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역을 직접 탐방하며 발견한 매력을 다문화적 시각으로 바라보고, 다양한 언어..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