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윤화섭 안산시장 ‘2019 TV조선 경영대상’ 대상
  • 김민수
  • 등록 2019-08-27 15:06:39

기사수정
  • 청년친화형 선도 산업단지·스마트 선도 산업단지· 강소 연구개발특구 선정
  • 안산사랑상품권‘다온’ 성공적인 안착 등 시정운영 인정받아 자치행정경영대상(지역경제 활성화부문) 수상

 

 27일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2019 TV조선 경영대상’에서 지역경제활성화부문 자치행정경영대상을 받은

 윤화섭 안산시장(오른쪽)이 이동기 심사위원장(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이 27일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2019 TV조선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지역경제활성화부문 자치행정경영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민선7기 시장으로 지난해 7월1일 취임한 윤화섭 시장은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의 슬로건 아래 시정방침인 ▲젊음과 혁신으로 성장하는 사람중심 ‘공유도시’ ▲편리하고 문화가 숨쉬는 ‘일품도시’ ▲자원과 에너지가 선순환하는 ‘청정도시’ ▲따뜻한 복지와 인권이 존중받는 ‘행복도시’ ▲시민이 주인 되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도시’ 등을 토대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시는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가 중소기업 밀집형 ‘청년친화형 선도 산업단지’로 선정돼 많은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2028년까지 민간자본 포함 6천여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산단 내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행복주택, 제조혁신창업타운 조성 및 재생사업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또 올해 2월에는 창원국가산업단지와 함께 전국 최초로 ‘스마트 선도 산업단지’로 선정되는 경사를 맞았다. 제조업 중심의 반월·시화산단에 데이터 기반 4차 산업기술이 적용돼 기업 생산성과 근로환경 개선 등 제조혁신을 목표로 2023년까지 400억여 원의 사업비를 들여 30개 인프라 확충 프로젝트 사업 등이 추진된다.
 

 지난 6월에는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를 중심으로 한 안산사이언스밸리(ASV)와 시화MTV 일대 1.73㎢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됐다. 이를 통해 민선7기 핵심공약인 ‘스마트 제조혁신’의 한 축으로 ICT융복합 신소재 등 미래유망산업을 특화 분야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특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매년 60억 원 규모의 각종 R&D관련 사업비가 국비로 지원되며, 연구소기업·첨단기술기업에 대한 세제 감면 혜택 등도 주어진다.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와 기술은 지역 기업에 전파, 산업단지 전체에 혁신성장과 신산업 창출에 따른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으로 516억 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 1천200여명의 고용유발효과, 1천287억 원의 생산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4월1일부터 발행된 안산사랑상품권 ‘다온(多溫)’은 지류식 상품권이 사용 가능한 가맹점은 현재까지 1만3천800곳으로, 경기지역에서 가장 많은 가맹점이 확보됐고, 정책발행(120억)을 제외한 판매액은 80억의 76억 원인 95% 수준에 달한다. 이는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이날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쳐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을 만들어 나아가기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TV조선 경영대상’은 TV조선·조선일보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비롯한 9개 정부기관이 후원하는 상으로 13개 부문에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