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종찬 동구문화원장)는 1월 23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2026년 축제 기본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협의·결정하는 시간...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부진을 이어가던 자동차 부문의 기저 효과에 힘입어 지난달 전체 산업 생산과 설비 투자가 일시 증가했다. 하지만 소비는 두달째 하락하면서 실제 수요가 개선하는 모습은 찾기 힘들었다. 미·중 무역전쟁과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 같은 불확실성을 감안할 때 당분간 경기 흐름의 반등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다는 판단이다.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7월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전산업생산은 1.2%(이하 전월대비) 증가했다. 지난 4월 이후 3개월만에 상승 반전했다.
정부는 일본의 수출 규제 여파가 아직 국내 산업에는 미치지 않고 있다고 판단했다. 홍민석 기획재정부 경제분석과장은 “일본 수출규제 등 대외여건상 불확실성 확대에도 광공업 생산이 크게 증가하고 서비스업 생산도 늘었다”며 “반도체 생산은 소폭 감소했지만 전월 크게 증가한 것을 감안하면 일본의 수출 규제 영향이 가시화되지는 않은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경기 동향을 나타내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대비 0.1포인트 하락한 것을 볼 때 생산 증가가 추세적 흐름을 보일 가능성은 낮다는 평가다. 계절 요인이나 불규칙 요인을 제거한 현재 경기 상황을 나타내는 동행지수가 부진하기 때문에 8월 수치까지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난달 국내 생산 증가를 이끈 자동차도 기저효과가 큰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