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천호 재정비 이후 통학로 안전 선제 대응…강동구, 진황도로 일대 불법광고물 집중 정비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천호지역 재정비사업에 따른 급격한 도시 여건 변화에 발맞춰 진황도로 일대 통학로의 유해환경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불법광고물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천호지역은 최근 대규모 재정비사업이 마무리되면서 진황도로 일대의 성격이 상업 중심에서 주거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특히, ...
감천항 주변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계획[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올해 안에 사하구 감천항과 강서구 신호공단 주변에 40억원을 들여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한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사상공단 지역에 10억원이 투입돼 미세먼지 차단 숲이 조성되고 있다.
시는 내년도 국비 35억원을 포함해 70억원을 들여 시내 9곳에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하기로 했다.
미세먼지 차단 숲은 공단지역은 물론 터널 주변, 대로변 보도, 완충녹지 등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에 집중적으로 조성된다.
산림과학원에 따르면 도시 숲은 미세먼지(초미세먼지) 30∼40%를 감소시키고 여름 한낮 평균 기온을 3∼7도 낮추는 효과가 있다. 습도를 9∼23%까지 상승 시켜 도시 열섬 완화작용도 한다.
이 밖에도 자동차 소음 감소, 대기 정화 효과 등 다양한 기능을 한다.
시는 미세먼지 차단 숲과 함께 추진하는 도시바람길 숲 조성사업도 200억원을 들여 내년 착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