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대전동부소방서 단원들이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들고 있다
□ 대전동부소방서는 29일 오전 10시 4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 상반기 구급활동 중 13명의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구급대원 22명과 일반시민 6명 등 모두 28명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
ㅇ 하트세이버란 심정지로 죽음의 위험에 놓인 환자의 생명을 적극적인 심폐소생술로 소생시킨 소방공무원 또는 일반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ㅇ 이번 수상자 중 구급대원 홍순선 대원, 김현덕 대원은 6회에 걸쳐 심정지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해 타 대원의 귀감이 됐으며, 구급대원 외에도 심정지 환자 소생에 기여한 일반시민 6명도 수상자로 선정돼 그 의미를 더했다.
ㅇ 한편, 소생 사례자 한 모 씨(남.61)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실시한 한 씨의 아들도 자리에 함께 해 당시 상황과 소감을 전하며, 그날의 감동과 고마움을 나눴다.
ㅇ 김기영 대전동부소방서장은 “어려운 여건에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앞장서 준 대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며 “심정지 환자의 경우 골든타임인 4분 이내에 응급처치가 중요한 만큼 구급대원은 물론 일반인들도 심폐소생술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