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정부가 문화관광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에 지원하는 보조금 가운데 24억원 이상이 엉뚱한 곳에 쓰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부패예방감시단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약 5개월간 ‘문화관광 보조금 지원사업 운영실태’를 점검한 결과, 사업 목적과 다른 용도로 사용된 보조금 부정 수급 사례 79건을 적발하고, 재정손실 24억 7041만원을 전액 환수 조치한다고 3일 밝혔다.
'문화관광해설사 육성사업'에서는 배치심사위원회 없이 해설사를 배치하거나 해설사 실적관리를 위한 활동일지 점검을 이행하지 않는 등 운영과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7개 지자체가 적발돼 기관 주의 또는 시정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정부는 또,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에서 소외계층에 지원되는 문화누리카드(연간 1인당 7~8만 원)를 이용해 복지 시설 관리자의 체험 인솔비용에 사용한 6개 시설에 대해 시정 조치하고 268만 원을 환수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문화예술·여행·체육과 관련 없는 식료품과 생필품 구입 등에 보조금을 사용한 40개 시설을 적발해 보조금 9,982만 원을 환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