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했으며, ...

한려해상국립공원 구역조정에 따른 주민설명회 개최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환경부에서 10년마다 추진하고 있는 국립공원 구역조정에 대비하여 통영지역 한려해상 국립공원 구역조정에 대응하기 위해 시 자체 용역 추진 상황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지난 5일 한산면에서 개최하였다.
앞서 지난 8월 5일 산양읍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지역 주민 및 관계자의 많은 의견 및 건의를 수렴하였으며, 기상악화로 두차례나 연기되고 금번 한산권역 주민설명회가 개최되는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많은 주민들이 참석하여 국립공원 구역조정에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본 용역을 수행하는 (재)경남연구원 박진호 박사는 통영지역 한려해상 국립공원은 사유지의 비중이 높으나 재산권 행사를 하지 못해 삶의 질이 낮아지고,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되고 있어, 국립공원 구역조정을 통해 인구 유입 및 거주환경 개선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으며,
또한 통영시에서는 이번 3차 국립공원 구역조정이 지역 거주민의 뜻과 염원이 관철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많은 주민들이 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하고 있는 와중에도 참석해 수많은 의견을 개진하였으며, 이성복 한산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우리지역은 마을 주변과 해안가 등 많은 지역이 국립공원 구역에 묶여 있어 주민 생활이 어려우며 이번 국립공원 구역조정 시 많은 지역이 국립공원 구역에서 해제될 수 있도록 통영시와 의회, 지역주민들이 협력하고자 하였다.
한편 환경부에서 시행하는 제3차 국립공원타당성 조사 및 심의는 2020년 12월까지 진행되며, 통영시에서는 이에 대비하고자 2020년 1월까지 통영지역 한려해상 국립공원 구역조정 대비 타당성 검토용역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