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10일 발생한 영덕군 축산면 수산물가공업체 가스질식사고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다친 근로자들을 응급처치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2시30분쯤 경북 영덕군 축산면 축산리 한 수산물 가공업체의 부산물 저장탱크 안에서 작업 중이던 외국인 노동자 4명(태국3·베트남1)이 쓰러진 것을 다른 직원이 발견해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했지만 이들 중 태국인 2명과 베트남인 1명이 숨졌다. 의식불명의 태국인 중상자 1명은 닥터헬기를 이용 안동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상태가 위중한 것을 알려졌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