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 /사진제공(JTBC방송화면 캡쳐)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대통령기록물 개별기록관 건립 문제가 논란이 되자 "지시한 적이 없는데 왜 우리 정부에서 시작되는 건지 모르겠다"며 불같이 화를 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11일 전했다.
문 대통령은 "개별기록관 건립을 지시하지도 않았으며 그 배경은 이해하지만 왜 우리 정부에서 시작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해당 뉴스를 보고 당혹스럽다"고 말했다고 고 대변인은 전했다.
문 대통령은 또 단호한 어조로 "나는 개별기록관을 원하지 않는다"며 "국가기록원에서 이 문제에 대해 설명한 것으로 안다. 필요에 의해 증축할지 신축할지를 판단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고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당혹스럽다고 말씀하시면서 불같이 화를 내셨다”고 말했다. 고 대변인은 ‘개별 기록관 건립 계획이 폐지된 것이냐’는 질문에 “국가기록원의 판단에 의해 추진되는 것이므로 앞으로의 결정도 국가기록원에서 판단할 것”이라고 답했다.
앞서 박완수 자유한국당 의원은 국가기록원이 문 대통령이 퇴임하는 2022년 5월 개관을 목표로 총 172억원의 예산을 들여 문 대통령의 개별 대통령기록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박 의원은 본인 임기 중의 주요 기록을 세종의 통합 대통령기록관 대신 부산의 개별 대통령기록관으로 이관해 본인이 임명한 관장을 통해 별도 관리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