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 대전시가 추석 연휴기간 동안 대전추모공원을 방문하는 성묘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성묘할 수 있도록 특별 성묘대책을 추진한 결과 아무런 사건사고 없이 연휴를 마무리했다.
ㅇ 16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추석연휴 기간 대전추모공원을 방문한 성묘객은 지난해 보다 4.7% 증가한 7만 5,200명으로 집계됐으며, 차량도 4.6% 증가한 1만 8,100대가 진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ㅇ 최근 5년간 대전추모공원 성묘객은 5.9%씩, 차량은 4.8%씩 증가하는 추세다.
ㅇ 대전시는 올 추석 명절에 교통 혼잡으로 인한 극심한 차량 정체현상이 예상돼 연휴 기간을 피한 분산성묘와 대중교통 이용 권장을 홍보해 예년에 비해 교통 혼잡은 많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다.
ㅇ 다만, 짧은 나흘 연휴의 첫날 비가 내리면서 명절 당일에는 극심한 교통 정체현상이 빚어졌다.
ㅇ 시는 명절 연휴기간 동안 시설관리공단과 경찰서 등 근무인원 총 80명이 교대로 비상근무하면서 차량안내(주차, 교통정리)와 장사시설(봉안, 묘지) 재계약 등 민원처리를 위해 평소보다 4시간 연장근무를 실시하는 등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했다.
ㅇ 대전시 이강혁 보건복지국장은 “추석 명절 연휴기간 동안 단 한건의 사건사고 없이 높은 시민의식을 보여준 대전추모공원 이용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욱 편리한 시립장사시설을 사용할 수 있는 장사종합단지를 조성하는 등 선진장사문화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