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겨울철 화재 예방 총력…다중이용업소 이동식 난로 사용 제한
용인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화재 및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업소와 공연장 등에서 ‘이동식 난로’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동식 난로는 전도 시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전기 과부하 등으로 인해 대형 사고로 확대될 위험이 크다. 특히 실내 밀폐 공간에서 사용할 경우 ...
(사진= 인천시 제공)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9월 18일 틈 문화창작지대에서 시민, 문화․관광․체육 관련기관 및 단체,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문화관광체육분야 2030 미래이음 설명회”를 개최했다.
○ 이 자리에서 인천시는 ‘시민이 공감하고 함께 즐기는 건강한 문화도시 인천’을 정책비전으로 설정하고 ▲ 모두가 누리는 문화, ▲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문화, ▲ 지역산업을 선도하는 관광, ▲ 시민을 위한 스포츠라는 4대 전략과 14대 세부추진과제를 시민과 공유하였다.
○ 2030년까지 달성할 주요지표로는 ▲ 인천 시민의 여가생활 만족도를 전국 10위에서 전국 5위로, ▲ 문화예술 향유정도를 알 수 있는 지표 중 하나인 문화예술행사 관람률을 전국 6위에서 4위로, ▲ 관광산업 활성화로 지역내 총생산(GRDP)중 관광산업이 차지하는 비율을 1%에서 3%로, ▲ 체육활동을 통해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률을 21%에서 25%로 설정하였다.
○ 특히, 그동안 지역예술인들이 오랫동안 요구해왔던 예술인 복지플랜 시행을 위해 예술인 복지지원센터를 설립하고 예술인의 창작․주거공간 지원 및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기회를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다.
○ 지역의 소중한 문화자산을 지켜 더 이상 ‘제2의 검여’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수장공간을 단계적으로 확보해 나가는 한편, 인천우체국, 부윤관사, 세관창고 등 문화재를 시에서 매입하여 시민의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기로 하였으며, 현재 부분적으로 개방되고 있는 문학산을 완전 개방하고 시 지정 기념물 1호인 문학산성 복원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하였다.
○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역사․문화 등 4개의 특화 콘텐츠를 집중 육성하고 영종 복합리조트와의 연계, 강소형 지역 관광기업 육성 및 스마트 관광환경 조성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특히, 바다 위 정원같은 섬인 작약도를 시에서 매입하여 자연 그대로를 복원한 후 시민들에게 힐링공간으로 되돌려 줄 계획이다.
○ 또한, 시민 누구나 걸어서 20분내의 시설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공공체육시설을 38개에서 68개소로 확대하고,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평생동안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 조인권 문화관광국장은 “오늘 발표한 미래이음 정책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 계속 다듬어나갈 예정”이며,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이 공감하고 함께 즐기는 건강한 문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