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리얼미터 제공]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도가 40%대 초반으로 내려와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대한 반대 여론도 55%에 달했다. 조 장관 임명 뒤에도 이어지고 있는 '조국 후폭풍'이 문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국정수행 부정평가도 3%포인트 오른 53%로 취임 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국정지지도 하락에 대해 리얼미터는 “조국 법무부 장관의 가족과 관련한 구체적인 검찰 수사 내용이 언론 보도를 통해 지속적으로 확산한 데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조 장관 임명에 찬성한 범여권 정당의 지지율이 동반 하락했다. 더불어민주당은 1.3%포인트 하락한 38.2%, 정의당은 1%포인트 내린 5.2%, 민주평화당은 0.3%포인트 내린 1.5%로 조사됐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2%포인트 오른 32.1%로 30%대를 웃돌았다.
조 장관 임명에 대한 평가도 냉정했다. 리얼미터가 별도로 조 장관 임명에 대한 찬반 여론을 조사한 결과 ‘잘못했다’는 응답이 55.5%로 ‘잘했다’는 35.3%보다 20% 포인트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