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울산대곡박물관 전경 [사진=울산대곡박물관] 2019.6.19.
울산박물관은 9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5일, 무료 영화상영과 고전 특강 행사를 마련한다.
영화 상영작은 2017년에 개봉한 이준익 감독의 ‘박열’이며, 이날 오후 2시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상영된다.
실존인물인 ‘박열’은 일제강점기 당시 무정부주의 단체 ‘흑도회’를 조직하고 일본 왕세자 ‘히로히토’ 암살을 계획했던 독립운동가로 영화는 그의 파란만장한 삶을 재조명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선착순 22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고 영화 관람등급에 따라 입장은 제한될 수 있다.
또한, 최근 시민들의 인문학 강좌 개설 수요 증가를 반영해, 고전을 재해석하는 인문학 특강을 마련하였다.
이번 특강은 오후 4시 30분부터 울산박물관 강당에서 김승석 교수(울산대학교 사회학부 경제학과 교수)가 들려주는 ‘경제학자의 묵자 읽기’라는 주제로 시민들을 만난다.
중국 대표 사상가 중 한명인 ‘묵자’를 경제학자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해석한 내용을 일반인들이 알기 쉽게 풀어내고, 작가와의 토크를 나누면서 고전에 조금 더 가까워 질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식전 공연으로는 고전과 어울리는 시립예술단의 ‘청성곡’ 대금연주와 ‘춘앵무’ 공연도 마련되어 있어 즐길 거리 볼거리가 가득한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