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성남시립국악단은 돌아오는 9월 27일 (금) 19:30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기획연주회 ‘산조’를 공연한다.
첫 번째 무대는 성남시립국악단 감독 겸 상임 지휘자 김만석 지휘로 하늘로 올라가는 용을 상징하며 앞날을 기원하는 뜻을 담은 국악관현악을 위한 산조 ‘용상’을 연주한다.
이어, 가락의 골이 깊어 공력이 든 소리와 호쾌한 술대법과 다양한 조성 변화를 통한 농현의 섬세함이 요구되는 격이 높은 산조로 신쾌동류 거문고 산조 협주곡을 성남시립국악단 거문고 수석 윤은자가 협연한다.
세 번째 무대는 소리적 요소와 각기 다른 현악기의 특징을 아쟁 산조에 적절히 구사하여 변화무쌍한 음색의 조화와 고도의 기술을 요하는 선율로 짜여진 김일구류 아쟁 산조 협주곡을 성남시립국악단 아쟁 수석 주숙연 단원이 연주를 선보인다.
네번째 무대로 1인 소리 극인 판소리가 창자 혼자 등장인물을 표현하는데 반해, 다양한 악기의 조합에 수궁가 등장인물을 대입시켜 악기마다 음색이 곧 캐릭터의 특징을 드러낸 서순정 작곡 관현악과 소리를 위한 ‘수궁환영’을 판소리 명창이며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조주선 교수가 협연한다.
끝으로, 높은음을 긴 호흡으로 뻗어내는 가락, 빠른 장단에서 리듬을 잘게 쪼개어 묘기적인 기량을 드러낸 태평소의 독특한 음색과 어우러진 서용석류 태평소 시나위와 관현악을 성남시립국악단 이길영 악장의 협연으로 기대되는 공연이다.
관람비는 전 석 5,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