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제38회 태백제 포스터. ⓒ태백시
지역 민속 문화 계승‧발전과 시민 소통‧화합의 장인 ‘제38회 태백제’가 오는 10월 3일(목)과 4일(금) 양일간 시내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태백제는 매년 10월 3일 봉행되는 산신제와 단군제, 천제 등 제례행사를 비롯해 학술행사와 지역문화예술공연, 민속놀이 등 체험행사, 사진전‧미술전‧시화전‧음악공연 등 문화행사로 진행된다.
지난해까지 태백종합경기장에서 시민화합 체육행사를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해왔던 것을 다채로운 문화‧체험행사로 대체 추진하는 것이 이번 태백제의 달라진 점이다.
10월 3일(수) 제례행사를 시작으로 10월 4일(금) 오후 1시 시청 대회의실에서는 『태백산 천제의 역사와 공간』학술세미나가 열린다.
또, 4시 30분부터는 태백문화광장에서 태백시민의 날 기념식 및 축하공연, 지역문화 예술공연이 열리고, 올해의 태백시민 대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황지연못과 문화광장 일원에서는 민속놀이 체험장과 각종 체험부스, 공예품 및 소품을 파는 장터가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태백제는 문화 계승‧발전과 지역‧세대 간 소통‧화합을 넘어 시민 모두에게 열린 문화화합의 장으로 마련, 태백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태백제의 문화행사는 10월 11일(금)부터 16일(일)까지 황지연못과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각각 사진전과 미술전, 시화전, 클래식‧국악‧콘서트 공연으로 계속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