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천공항, 언더독스와 베트남 사회적기업가 초청 사회혁신연수 진행
  • 장은숙
  • 등록 2019-09-25 16:17:21

기사수정
  • 인천국제공항공사 베트남 사회적기업가 대상 4박 5일 국내 가치(Value) 여행 초청 통해 글로벌 공항기업다운 사회적 가치 실현 앞장서



왼쪽부터 언더독스 김정헌 대표와 인천국제공항공사 사회공헌팀 이태영 팀장, 

정혜민 사원이 입국하는 베트남 사회적기업가들을 맞이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언더독스는 ‘베트남 사회적기업가들의 서울 가치 여행’이 시작되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초청을 통해 한국을 방문한 베트남 사회적기업가들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일하는재단의 협력으로 진행된 7월 ‘3기 가치(Value) 여행단’ 내의 ‘베트남 초기 창업가들을 위한 사회적기업가 관점 워크숍’ 프로그램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잠재력 있는 현지 창업가 3인으로 구성되었다.

여성의 월경권, 청년의 진로선택, 친환경 유기농 비누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과 이를 위한 아이템을 가진 세 명의 창업가들은 28일까지 진행되는 4박 5일의 일정 동안 한국의 사회적 경제 생태계에 대한 이해 증진 목적의 심화교육 및 한국-베트남 사회적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 방안을 모색 등의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함께일하는재단이 이들을 위한 한국 사회적기업 생태계와 역사 및 현황에 대한 강의를 제공, 더욱 심도있는 이해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베트남 사회적기업가 초청 사회혁신연수의 기획과 운영 총괄은 초기 단계의 사회혁신 창업가들의 성장을 위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 언더독스 주식회사(대표 김정헌)가 진행한다. 언더독스는 앞서 7월 베트남 현지에서 ‘가치(Value) 여행단’으로 참여, 해당 사회적기업가들을 대상으로 사회혁신 창업 기초 교육을 제공하고 이들의 선발을 주관했다. 언더독스는 사회혁신 창업교육을 통해 획득한 노하우를 베트남 사회적기업가들의 성장을 위해 금번 초청 프로그램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지 사회적기업가 뚜(Vu Quang Tu) 씨는 “베트남에서 청년들의 진로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기업을 운영하고 있는데, 한국의 선배 사회적기업가들은 이를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지 많은 노하우를 배우고 이들과 협력하고 싶다”고 밝혔다.

언더독스 김정헌 대표는 “한국 사회적기업의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 해외 진출, 판로 개척 및 이를 위한 해외 사회적기업과의 협력은 아주 중요한 부분으로, 해외, 특히 저개발국 내 사회적기업가 육성은 그 자체로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며 “이들과의 협력을 통해 한국의 사회적경제도 성장할 수 있기에 이번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언더독스의 베트남 현지 사회적기업가 초청 연수를 통해 글로벌 사회적 가치 실현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언더독스 개요

언더독스는 사회혁신가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국내 유일의 국내 유일의 사회혁신창업 전문교육기관이다. 지난 3년간 총 651명의 혁신가를 양성하고 85개 팀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세상을 뒤바꿀 창업을 꿈꾸는 청년 혁신가를 양성하는 6주 풀타임 과정인 언더독스 사관학교가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
  2. 울주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 보장금액을 대폭 상향하고 보장 항목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울주군 군민안전보험은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둔 울주군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되며, 각종 재난과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
  3. 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
  4.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 2026년 상반기 건강 증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 지원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026년 상반기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2월 2일부터 운영되며, 시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소흘건행백세(노쇠 예방 관리) △소흘...
  5. 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
  6.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직원들 ‘사랑의 스트라이크’ 성금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부서장 박필용 수석)은 1월 16일 오전 10시 동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부서 직원 30여 명은 직원 화합을 위한 볼링대회를 개최해 스트라이크가 나올 때마다 ‘사랑의 스트라이크’라는 이름으로 5천 원씩 적립했으며, 그렇...
  7. 설 앞두고 지방자치단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확대 설을 앞두고 충북과 전북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나섰다. 충북 괴산군은 19일부터 군민 1인당 5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읍·면사무소에서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충북 보은군은 올해 상반기 1인당 60만 원을 두 차례로 나눠 지급하며, 신청은 26일부터 한 달간 가능하다. 전북 남원시는 모든 시...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