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연수가 9. 30일 일산 킨텍스에서 예정되었던 행사를 청와대와 협의 결과 전면 연기되었다. 인천지역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 연수도 강화군에서 발생한 ASF로 인해 연기되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어젯밤과 오늘(27일) 강화군 소재 농장 두 곳에서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발생 11일째인 오늘까지 벌써 9번째인데, 강화도에서만 나흘 사이 5군데나 발생했다. 정부는 경기 북부 이남으로 확산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막는다는 방침이다.
인천 강화군 삼산면에 이어 하점면 소재 돼지농장 1곳이 오늘 오전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확진됐다. 이번주 들어서만 7개 농장에서 발생했는데, 그 중 5곳이 강화도에 몰려있다.
인천시는 27일 국내에서 아홉번째로 돼지열병 확진 판정이 나온 강화군 하점면 확진 농가 주변 3㎞ 반경에 있는 돼지 2820두를 살처분해 매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강화군에서 살처분됐거나 살처분될 예정인 돼지는 15개 농가 1만2584마리로 늘어나게 됐다. 이는 강화군에서 사육되고 있는 돼지 3만8001마리 가운데 33%에 해당한다.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은 오늘 오전 방역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강화군에 대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며 "모든 지자체는 조금이라도 방역에 도움이 된다면 무엇이든 실행해달라"고 주문했다.
정부는 내일 낮 12시 이동중지 명령이 해제될 때까지 축산관련 시설의 일제소독 조치 등을 완료할 계획이다. 김현수 장관은 방역 점검 결과 "농가 출입구의 생석회 소독, 출입 제한 조치 등에서 여전히 부족한 점이 있다"며 철저한 방역 조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