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김포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농장 등 반경 3km 이내 5농가 4,189마리의 살처분을 25일 오전 8시에 완료했다.
앞서 김포시는 23일 통진읍 가현리의 한 돼지농장에서 폐사, 유산 등 의심신고가 접수되고 밤 10시경 양성통보를 받자 살처분과 매몰작업에 들어간 바 있다.
김포시는 현재 매몰지 주변의 잔존물 처리와 추가 생석회 도포, 펜스 설치, 도로 방역 등 추가 발생과 확산을 막기 위해 온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포시는 농업기술센터 내 거점소독소 1개소는 물론, 농가 16개소, 도로 3개소 등 통제초소를 총 19개로 늘려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통제초소는 공무원 등이 투입 돼 24시간 3교대로 운영되며 출입통제와 함께 방역소독 중이다.
또한, 해병대 2사단도 제독차량 4대를 지원해 위험구간 주요 도로를 1일 2회 소독하는 등 민‧관‧군이 유기적 방역활동 중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피해를 입은 농가의 애타는 마음을 다 헤아릴 순 없지만 확산 방지를 위해선 신속한 살처분과 지나칠 정도의 방역활동이 필수”라면서 “국가적 재난 상황인 만큼 도로 방역 등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