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홍성열 군수(왼쪽 첫번째)가 거점 소독소를 방문하고 있다.(사진제공=증평군청)
홍성열 증평군수가 1일 증평읍 연탄리의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거점세척소독소와 통제초소를 차례대로 방문했다.
현장을 찾은 홍 군수는 철저한 근무태세 확립으로 경기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 중인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증평군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온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군은 지난달 17일 방역상황실을 꾸리고 기존 계속 운영되던 거점세척소독소(증평읍 연탄리) 1곳에 통제초소(증평읍 연탄리, 도안면 노암리) 2곳을 추가로 운영하며 방역태세를 강화했다.
생석회 도포, 농장 내‧외부 소독 등 축산농가의 자체방역 활동도 독려하고 있다.
또한, 오는 3~6일 보강천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9년 증평 인삼골축제도 안전히 치르기 위해 ‘전국 모임(행사) 시 방역 매뉴얼’에 따라 행사장에 발판소독매트와 손 소독기, 대인소독기를 설치하고 모든 축종의 축산 관계자에게 축제 참여 금지(자제) 협조를 요청했다.
군 관계자는 “돼지의 이상 징후 발견 시 조속히 방역상황실(☏835-3771~4)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