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 ‘제49회 판소리유파대제전’ 포스터
□ 우리시 무형문화재 제22호인 판소리 춘향가의 보유자 고향임이 오는 6일 영국 런던 킹스플레이스(kingsplace)에서 개최되는 ‘제49회 판소리유파대제전’ 무대에 선다.
ㅇ (사)한국판소리보존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판소리유파대제전’은 케이뮤직페스티벌(K_MUSIC FESTIVAL-주최 주영한국문화원, 시리어스)을 테마로 판소리 다섯마당(춘향가․심청가․흥보가․수궁가․적벽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연이다.
ㅇ 한국판소리보존회 남정태 이사장의 적벽가로 시작되는 이 공연에서 고향임 보유자는 춘향가 중 ‘사랑가’를 노래할 예정이며, 문효심(심청가), 이난초(흥보가), 전정민(수궁가) 등의 명창들이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ㅇ 올해로 49회를 맞이하는 판소리유파대제전은 유네스코 세계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판소리의 정수를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 처음 해외에서 진행돼 미국 뉴욕의 카네기홀 전석 매진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ㅇ 한편, 고향임 보유자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 제전의 무대에 서게 됐다.
ㅇ 대전시 정재관 문화유산과장은 “두터운 층을 확보하고 있는 판소리 분야에서 우리시 보유자가 계속 무대에 오를 수 있게 된 것은 우리지역 무형유산이 그만큼 우수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