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4일 정부세종2청사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태풍피해점검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경기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다시 확산하자 4일 “우리의 방역대책을 다시 다잡아야한다”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태풍 미탁 피해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상황 점검회의'에서 "어제 광화문에서 큰 집회가 있었다. 오늘 회의 의제와 다르지만 수십명이 폭력을 휘두르고 성추행과 문화재 훼손도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JTBC '뉴스룸'은 3일 집회 상황을 보도하며 시위대가 자사 여성 기자를 성추행하고 영상취재기자 2명이 폭행 피해를 당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 총리는 이날 경기 연천군의 비무장지대(DMZ)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혈액을 정밀 검사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된 사실을 언급하며 "지난 5월 북한이 발병 사실을 신고한 직후 DMZ의 멧돼지에 주목했었는데, 그동안 충분히 대처하지 못했던 것은 아닌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잔반 급여를 금지하기로 했었는데 급여가 있었다는 것이 드러났다"며 "중앙정부의 지침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관계부처와 지자체가 잘 점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