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사진= 현대중공업 제공]
현대중공업이 해군의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을 설계·건조한다.
현대중공업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총 6766억원 규모 광개토-III Batch-II 공급계약을 방위사업청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해군이 도입하는 차세대 이지스함 3척 가운데 첫 번째다.
새 이지스함은 길이 170m, 너비 21m, 무게 8100톤이다. 최대 30노트(약 55km/h) 속도로 운항한다. 기존 이지스함 대비 탄도탄 대응 능력과 대잠작전 수행 능력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울산 조선소에서 건조돼 오는 2024년 11월 인도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은 우리나라 최초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부터 서애 류성룡함, 이번 차세대 이지스함까지 국내 이지스함 4척 가운데 3척을 건조하는 유일무이 기록을 세웠다.
남상훈 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부 본부장은 “이지스함 기술력을 또 다시 인정받았다”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해군 핵심 무기체계를 확보하고, 스마트 해군 건설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