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 ▲백년의 거리 어울림센터, ▲반다비 체육센터, ▲대곶 문화복지센터 등 공모 신청한 3개 사업 모두 선정
김두관 의원, 송재호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등과 적극 소통한 쾌거
다양한 복합 생활SOC로 김포시민 삶의 질 제고 및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김두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시 갑)은 2일, 문재인 정부의 국민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최대 핵심사업인 ‘생활SOC 복합화 사업’ 공모에서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신청한 3개 사업(총 사업비 757억 원)이 모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김포시에서는 ▲백년의 거리 어울림센터 (김포본동), ▲반다비 체육센터 (운양동), ▲대곶문화복지센터 (대곶면) 등 3개 사업을 정부 ‘생활SOC 복합화 사업’으로 신청했고,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이하 국가균형위)에서 3개 사업 모두 최종 확정되었다.
‘생활SOC’는 기존의 철도, 도로, 항만 등 대규모 토목 건설 중심의 사회간접자본 (SOC)과 달리, 사람들이 먹고, 자고, 자녀를 키우고, 노인을 부양하고, 일하고 쉬는 등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SOC를 말한다.
이러한 생활SOC를 건립하되, 단일형태의 생활SOC가 아니라, 도서관, 체육관, 복지시설 등 다양한 생활SOC를 한 공간에 복합된 형태로 건립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생활SOC 복합화 사업’으로 3년 간 지방비 포함 48조원을 투입하는 문재인 정부의 핵심 사업이다.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상임위원장이자 전직 행정자치부 장관으로 현재 국가균형위 고문을 맡고 있는 김두관 의원은 송재호 국가균형위 위원장과 함께 <</span>생활SOC, 어떻게 추진할 것인가>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추진해 왔다.
김 의원은 송재호 위원장과 지난 대선에서 선대위 자치분권균형발전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함께 활동한 바 있으며, 지난 1월에는 김포 애기봉에 송재호 위원장을 초청해 김포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정부 생활SOC 복합화 사업에 신청한 3개 사업이 모두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이러한 김 의원의 노력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백년의 거리 어울림센터’는 김포시 북변동 일원에 연면적 9,747.6㎡, 총 사업비 475억 7,300만 원, 지하1층·지상5층 규모로 건립된다. 공공도서관, 행정복지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 돌봄센터, 창업지원센터, 여성지원센터, 복합문화시설, 도시재생지원센터 등이 함께 배치되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이 획기적으로 높아질 전망이다.
창업 및 여성 관련 교육, 연구, 회의 등을 하면서도 공공도서관(어린이 특성화), 다함께 돌봄센터 등이 같이 있기 때문에 아이들을 돌보아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또한 건강관리 등 의료복지시설과 강의실, 공연장 등이 있어 의료복지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백년의 거리 어울림센터’는 2023년에 개관할 예정으로 일자리 창출과 원도심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
‘반다비 체육센터’는 김포시 운양동 일원에 연면적 4,400㎡, 총사업비 131억 2,800만 원,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건립된다. 수영장(장애인형), 문화교실, 다목적 체육관, 다함께 돌봄센터 등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운양동은 김포한강신도시 지역 중 유일하게 공공체육시설이 없는 지역으로 지역 거점 체육플랫폼으로서의 역할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전망이다. 반다비 체육센터는 2022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대곶문화복지센터’는 김포시 대곶면 일원에 연면적 4,700㎡, 총사업비 149억 9,300백만 원,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