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40명 모집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40명을 오는 3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허리 둘레 등 5가지 건강 위험 요인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20세부터 64세까지의 동구지역 주민 및 관내 직장...
경기도 벤처기업들이 ‘경기 벤처 창업지원센터’의 도움을 받아 제품 개발과 매출증대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의정부 경기 벤처 창업지원센터에 입주 중인 서현 라이프. 이 업체는 최근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데 착안, 센터의 시제품 제작 지원을 받아 ‘실내용 미세먼지 알리미’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이 제품은 미세먼지에 민감한 어린이나 고령자들이 야외활동 가능 여부를 결정하는데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출시 후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보건소 등 2,000여 곳에 설치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그 결과, 2017년 벤처센터 입주 당시 1인 기업으로 시작해 현재는 직원이 5명이며, 내년에 추가로 2명 이상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매출도 2017년 1억4,000만 원에서 지난해 5억7,000만 원, 올해는 약 11억 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서현 라이프의 성공을 도운 ‘경기 벤처 창업지원센터’는 도에서 지원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운영 중인 ‘기술기반 창업 허브’로, 창업 3년 이상 7년 미만 성장기 유망 기술창업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현재 도내에는 북부 8곳(고양, 구리, 남양주, 양주, 의정부2, 파주, 포천), 남부 8곳(김포, 부천, 성남, 안성, 안양, 판교, 평택, 수원) 등 총 16곳의 벤처 창업지원센터가 위치해 있다.
입주기업은 저렴한 비용으로 전용 사무공간과 공용 시설을 제공받게 되며, 창업교육과 제품홍보 및 판로지원, 시제품/디자인 개발 등 사업화 지원, 분야별 전문가의 멘토링 지원 등을 필요에 따라 받을 수 있다.
서현 라이프 외에도 벤처 창업지원센터의 입주기업들이 성공신화를 쓰고 있다. 실제 경기도가 지난 7월 센터 입주기업 157개사를 대상으로 경영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총 597억 원의 매출증대와 716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 지식재산권 130건 획득 등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한 사례로, 2016년 안양 센터에 입주한 종합건설업체 ㈜케이비씨는 ISO 9001, ISO 14001을 획득했을 뿐만 아니라 마케팅, 노동법 등의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품질경영관리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 매출도 2015년 139억에서 지난해 254억으로 2배가량 증가했다.
서현 라이프 이경훈 대표는 “벤처 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해 폭넓은 지원 혜택을 받은 것이 안정적인 성장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보다 친환경적이고 생활밀착형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순신 경기도 창업지원과장은 “벤처 창업지원센터는 단순히 사무공간을 제공하는 곳이 아니다. 창업기업의 성장단계에 맞는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기업이 경쟁력을 갖춰 성공 창업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벤처 창업지원센터 입주 등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벤처기반 팀(031-830-8530)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