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2019 대한민국 문화의 달 행사가 문화를 통한 지역 재생, 새로운 문화공간들의 발견, 일상 공간에서의 시민들의 문화향유 확대를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등 행사장을 찾은 많은 도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받으면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산지천, 관덕정, 칠성로 아케이드 상가, 제주성지 등 제주시 일원에서 개최 되었다. 생활 속 문화·여가에서 자율적으로 삶의 만족을 찾는 가치관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에 맞추어 일상 속에서 누구나 함께 누릴 수 있는 실험적 요소가 가미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들이 펼쳐졌다.
10월 19일 개최된 ‘2019 대한민국 문화의 달’기념식은 제주다운 문화, 자연과 함께 하는 문화, 제주가 나아가야 할 문화의 비전을 제시하였다는 평이다. 또한 산지천이라는 제주 삶속의 중요한 공간을 재해석하면서도 자연 그대로의 공연장으로 탈바꿈시켜 신선한 감동을 시민들에게 선사하였다.
- 산지천을 훼손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를 활용하여 도로에 객석을 마련하고, 산지천을 둘러싼 북성교와 용진교, 그 아래 흐르는 산지천은 세계 어느 유명한 공연장 보다 아름다운 문화의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관객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