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했으며,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금강산관광지구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조선중앙통신 캡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금강산 관광지구 내 남측시설 철거를 전격 지시함에 따라 남북 경제협력은 물론 남북관계 전반이 중대 기로에 서게 됐다.
노동신문 등 북한 매체들은 23일 김 위원장이 "보기만 해도 기분이 나빠지는 너절한 남측시설들을 남측의 관계부문과 합의하여 싹 들어내도록"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한반도비핵화대책특별위원회 초청 정책간담회에서 "(김 위원장이) 선대의 정책에 대해서 사실상 비판하는 형식을 취했기 때문에 진짜 정책 전환인지, 아니면 다른 시그널인지 좀 더 분석해봐야 한다"면서도 "현재 남북관계 상황은 엄중하다"고 말했다.
북측의 이런 태도로 볼 때 우리 측이 특단의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남북경협의 또 다른 상징인 개성공단으로까지 불똥이 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현대아산 전 관계자는 "금강산 관광 중단은 관광객 피살사건이라는 북측 잘못이 크지만, 개성공단은 우리가 일방적으로 폐쇄한 것이어서 (개성공단에 대한 조치는) 오히려 금강산보다 더 쉬울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