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OKR 솔루션 선두주자 앨리, 15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 B 펀딩 투자 유치… 타이거 글로벌 매니지먼트 주도
  • 최돈명
  • 등록 2019-10-25 17:11:09

기사수정
  • 조달 자금 발판으로 글로벌 판매 마케팅 투자 가속화, 제품군 확대 및 전문 서비스 강화 계획



목표 설정과 비즈니스 성과 관리 소프트웨어 분야의 선도 기업 앨리(Ally)가 타이거 글로벌 매니지먼트(Tiger Global Management, LLC)의 주도로 15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 B 펀딩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발표했다.

타이거 글로벌 매니지먼트는 페이스북(Facebook), 플립카트(Flipkart), 슬랙(Slack), 스트라이프(Stripe) 등 전략적 혁신 기업에 대한 투자사로 잘 알려져 있다. 이전 투자자인 액셀(Accel), 벌칸 캐피털(Vulcan Capital), 파운더스 코프(Founders Co-op)도 이번 라운드에 참여했다.

앨리는 신생 기업과 대기업이 진화하는 시장의 변화하는 요구에 걸맞는 조직 연계와 민첩성, 투명성을 통해 비즈니스 성과를 가속화하도록 지원한다. 앨리 제품은 목표 및 핵심 결과 지표(Objectives and Key Results, 약칭 OKR) 프레임워크에 기반하고 있다. OKR은 민첩한 기업 운영을 위한 운영 모델로 구글(Google) 및 기타 업계 리더 기업이 도입해 보편화됐다.

앨리 솔루션은 2018년 출시된 이후 세계 70여개국 수백 여 선도 기업에 도입됐다. 앨리 고객사로는 급성장하는 신생기업과 슬랙, 레미틀리(Remitly), 도어대쉬(DoorDash), 어반클랩(UrbanClap), 나이키(Nike), 인비전(InVision) 등이 있다.

이번 시리즈B 투자는 올 7월 마감된 8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A 라운드에 뒤이은 것이다. 이로써 회사는 총 2600만 달러의 자금을 조성하게 됐다. 지난 3개월간 앨리는 신규 고객 100여개를 추가했으며 직원 수를 배로 늘렸다.

베트리 벨로어(Vetri Vellore) 앨리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타이거 글로벌과 투자 파트너로 함께 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액셀, 벌칸 캐피털, 파운더스 코프, 리 픽셀(Lee Fixel) 등 기존 투자자의 막강한 지원에도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그는 “앨리는 현대 기업이 조직 연계와 민첩성, 투명성, 데이터 중심의 실행을 통해 탁월한 결과를 거두도록 뒷받침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운영 시스템을 창조한다는 비전으로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으며 타이거 글로벌의 투자는 이에 대한 방증”이라고 강조했다.

앨리는 글로벌 판매, 마케팅 및 전문 서비스 확장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제품군 확대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해 급부상하는 비즈니스 성과 관리 소프트웨어 분야의 리더 기업으로 입지를 확고히 할 계획이다.

스콧 슐라이퍼(Scott Shleifer) 타이거 글로벌 파트너는 “모든 규모의 기업들은 실적을 개선하기 위해 상호 연계되고 민첩한 데이터 중심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로 나아가고 있다”며 “앨리의 OKR 솔루션은 생산성을 높여 주며 벨로어 회장과 앨리 임직원과 더불어 파트너 관계를 구축하게 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