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다문화 축제 장면보령시는 지난 26일 보령문화의전당 일원에서 제7회 시민의 다문화 이해와 체험 ‘따로 또 같이’행사를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령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양수정)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차별 없이 다른 문화를 바라보는 시선과 고정관념을 변화시켜 다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개최했다.
행사는 개회식 등 공식행사를 생략한 가운데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6개국 의상을 활용한 문화체험 ▲세계 각 국의 놀이문화와 액자, 바람개비 등 만들기 체험 ▲다문화 그림 전시회 ▲각국 음료 체험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한편, 보령시는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경제적 자립기반 마련 등 지역사회의 소중한 일원으로 함께 하고자 한글 및 모국어 교육, 부부 코칭교육, 이주여성 지역정착 프로그램 등을 실시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