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황 대표는 “더불어민주당과 범여권 정당의 선거법, 공수처법 야합 자체는 후안무치한 반개혁, 반민주적 작태”라고 비판했다.
여의도연구원이 지난 28일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503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2.53%포인트) 결과, 현행 300석에서 10%(30명)를 확대해야 한다는 정의당 심상정 대표 제안에 대해 응답자의 73.2%가 반대했다. '찬성'은 18.4%, '잘 모름'이 8.4%였다.
의석수 조정과 관련해서는 57.7%가 '정수를 축소해야 한다'고 답했고, '지금보다 늘려야 한다'고 생각한 응답자는 13.2%에 그쳤다. '현행 유지' 찬성은 22.2%를 기록했다.
지난 27일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제안한 '국회의원 정수 10% 범위 내 확대' 제안과 관련해선 '반대' 의견이 73.2%, '찬성' 의견이 18.4%로 나타났다.
또 의원 정수를 유지하면서 지역구와 비례대표 의석수를 조정해야 한다면 어떤 방안이 더 좋을지에 대해선 '지역구를 늘리고 비례대표를 줄이는 방안이 좋다'는 의견이 56.8%, '지역구를 줄이고 비례대표를 늘리는 방안이 좋다'는 의견은 29.9%였다.
한국당이 제시한 바 있는 '비례대표제 폐지·국회의원 정수 10% 축소·국회의원 정수 270명' 안(案)에 대해서는 51.5%가 찬성해 국민 과반 이상이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반대 의견은 40.6%를 기록했다.
앞서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지난 2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현행 300명의 의원정수를 약 10% 증원하자는 심 대표의 주장과 관련해 "해서는 안 되는 주장"이라고 비판한 뒤 "여의도연구원은 의원 정수에 대한 조속한 국민 여론 조사를 실시하길 바란다. 국민 뜻대로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