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2019 도시재생 한마당’(이하 한마당 행사) 지자체 홍보부스
□ 대전시는 ‘2019 도시재생 한마당’(이하 한마당 행사) 지자체 홍보부스 경진대회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ㅇ 한마당 행사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지자체별 도시재생사업 우수사례 공유, 도시재생 관련 정책 안내 및 제도 홍보를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 올해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전라남도 순천시에서 개최됐다.
ㅇ 전국 17개 시·도가 도시재생사업과 지자체별 현안사업 등을 주제로 홍보부스를 운영하는데, 행사기간 동안의 현장호응 및 선정위원회 심사 등을 종합한 결과 대전시 홍보부스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
ㅇ 대전시는 지역의 고유자산을 활용한 대전형 도시재생사업 발굴과 제주도와의 공동부스 운영 등 독창성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대전방문의 해 홍보영상 및 도시철도 2호선(트램) 홍보영상을 상영해 행사 내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이 수상비결로 꼽혔다.
□ 한편, 한마당 행사 둘째 날 진행된 '주민참여 프로그램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대전시 대표로 나선 신탄진 주민공동체가 ‘신탄진 마술사들의 매직로드(Magic Road)’를 주제로 우수상을 수상해 기쁨을 더했다.
ㅇ 신탄진 주민공동체 마술사는 ‘신탄진 마을의 이야기를 술술하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로, 건강 만보루트를 발굴하는 등 지역 건강문화 콘텐츠 기획 활동으로 주민주도 도시재생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 대전시 박지호 도시재생과장은 “국토부가 주최하는 전국 단위 행사에서 대전형 도시재생사업의 우수함을 널리 인정받은 것”이라며, “지역공동체 및 거버넌스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