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베트남 박항서 감독과 태국 니시노 아키라 감독
1일 일본 축구전문매체 ‘사커다이제스트’는 “니시노 감독의 고언에 박항서 감독이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며 분노의 반박”이라는 제하의 보도를 했다.
‘사커다이제스트’는 ‘폭스 스포츠 아시아’를 인용해 두 감독이 인터뷰를 통해 비판과 응수하는 상황을 전했다.
발단은 지난 9월 5일 태국 방콕에서 열렸던 태국과 베트남의 2022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 1차전이었다. 당시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경기 후 니시노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베트남 선수들이 시간을 끌려고 내 눈앞에서 의도적으로 쓰러졌다”며 베트남이 침대 축구를 했다고 한 뒤 “니시노 감독은 “이러한 행동은 평균이나 평균 이하 수준의 팀에서 이루어진다. 프로답지 않다”고 비난했다.
이를 들은 박항서 감독은 강하게 반박했다. 그는 “감독은 상대 선수에 대해 발언을 할 때 주의해야 한다”면서 “다른 사람을 비판하기 전에 자신이 한 것부터 봐야 한다. 올해 킹스컵에서 태국이 비슷한 행동을 했다”고 태국도 침대 축구 비난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반박했다.
또한 박항서 감독은 “나부터 선수들에게 시간 끌기를 지시하지 않았다.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발언”이라며 불쾌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두 팀은 오는 19일 하노이에서 다시 한번 맞붙는다. 두 감독의 설전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