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증평군청
군은 1일 증평읍 죽리에서 홍성열 증평군수, 장천배 증평군의장을 비롯해 남하‧덕상‧내성리 마을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버스노선 신설 개통식을 개최했다.
새로 신설되는 노선은 증평역을 출발해 한국교통대증평캠퍼스 정문(용강리), 죽리초등학교(죽리), 민속체험박물관(남하2리), 내성1리 등을 거쳐 다시 증평역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하루 총 5회(증평역 출발 08:50, 11:10, 13:00, 15:20, 18:50) 운행한다.
증평민속체험박물관도 신규 노선에 포함 돼 접근성 개선으로 인한 관람객 증가가 예상된다.
군은 노선 신설에 앞서 6곳에 이정표를 설치했다.
한편, 군은 버스노선 신설이외에도 행복택시와 문화산책버스를 운영하며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줄여가고 있다.
행복택시는 대중교통이 닿지 않는 마을 주민의 불편을 줄여주기 위해 2015년 첫 운행을 시작했다.
올해부터는 기존 2개(증평읍 율2리, 도안면 연촌리) 마을에서 3개 마을(증평읍 용강1리‧율2리, 도안면 노암3리)로 대상을 확대했다.
문화산책버스는 지난해 11월 운영을 시작해 군청 및 군립도서관 등 주요 공공시설과 문화시설을 평일 하루 8회, 주말과 휴일 하루 6회씩 순환 운행하고 있다.
학생 500원, 일반인 1천원으로 일반 시내버스보다 요금이 저렴하고, 일반 버스가 닿지 않는 곳도 거쳐 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버스는 지난 1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포탈에 농촌형교통모델 전국 우수사례로 소개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