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귀금속, 도자기 등 전라지역 예술문화 명인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5일 고창군에 따르면 오는 11일까지 고창문화의전당 전시실에서 전라지역 한국예술문화명인 고창 초대전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한국예술문화명인 전라지역 협의회원과 고창출신 명인 등 30여명의 명인들이 참여했다. 귀금속, 도자기, 전통자수, 가구공예, 나전칠기, 전통서각 등 다양한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흔치않은 기회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전라지역의 명인들과 고창출신의 명인들이 투철한 장인정신과 예술의 혼으로 빚은 우수한 작품들을 전시 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소중한 전통문화의 가치를 잘 보존하고 계승해 군민들의 삶이 문화예술의 향기로 가득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