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KGC인삼공사 정호영(왼쪽)-지민경. 사진ㅣ동아일보DB·스포츠동아DB
KGC인삼공사가 1라운드를 2승3패 승점5로 마쳤다.
5일 김천 원정에서 먼저 2세트를 내주고도 도로공사에 세트스코어 3-2 역전승을 거두며 4위로 올라섰다. 6승24패 승점21의 처참한 기록을 남겼던 지난 시즌과 비교한다면 출발이 나쁘지 않다. 10월29일 홈에서 우승후보 흥국생명에 3-2 역전승으로 시즌 첫 승리를 신고했을 때는 엄청난 수비가 빛났다.
무려 130개의 디그를 성공시키며 흥국생명이 쉽게 이길 것이라는 모두의 예상을 깼다. 리시브효율이 495-30%로 상대보다 훨씬 떨어졌지만 22득점한 이재영의 공격성공률을 29%로 떨어트린 덕을 봤다.
도로공사 경기는 외국인선수 디우프가 무려 40득점을 해준 공이 컸다. 공격점유율 54%를 찍으며 38%의 공격성공률로 팀을 이끌었다. 특히 5세트에는 11득점, 89%의 점유율로 혼자서 배구를 했다. 2009~2010시즌 챔피언결정전 최종 7차전 5세트에 당시 삼성화재 가빈이 현대캐피탈과의 경기에서 보여줬던 괴력을 훨씬 뛰어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