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가운데)/ 기획재정부 제공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은 중앙정부가 교부한 보조금으로 진행되는 지방자치단체의 사업 예산을 올해 안에 모두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예산이 남은 사업은 내년에 보조금을 주지 않는 강력한 구조조정을 할 것이라고도 했다.
구 차관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19년 제3차 당정 확대재정관리점검회의’에 참석해 " 정부는 금년 편성된 예산의 확장적 재정기조가 효과적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연내 전액 집행한다는 각오로 가용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또 "재정 집행률 제고를 위해 중앙재정 97%이상, 지방재정 90%이상, 지방교육재정 91.5%이상의 집행률 목표를 설정해 추진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구 차관은 "지난 3년간 평균을 보면 중앙정부는 약 420조원의 예산 중 16조원의 이·불용이 발생했고, 지방재정은 약 310조원의 예산 중 50조원 수준의 이·불용이 발생했다"며 "이·불용 규모를 최소화해 제2, 제3의 추경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이를 위해서는 연례적으로 이·불용 규모가 큰 지방재정의 적극적인 집행 노력이 보다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구 차관은 "지자체 보조사업은 중앙부처가 교부(집행)한 보조금을 지자체가 집행(실집행)해야 재정지출의 효과가 발생하므로 지자체 현장에서의 실집행을 더욱 철저히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구 차관은 "정부는 지자체의 집행실적을 반영한 특별교부세 차등지원 등 인센티브를 강화하고 있다"며 "내년 1~2월에는 연례적인 이‧불용 등으로 집행실적이 부진한 사업과 관행적인 보조사업에 대해 올해의 집행실적과 사업의 효과성 등을 반영한 강력한 구조조정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