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사 위험군 추가발굴 및 서비스 제공
서귀포시는 지난해 12월 읍면동(맞춤형복지팀) 주관으로 '중장년 1인가구 1,340명에 대한 고독사 예방 실태조사' 결과 위험군 229가구가 추가 발굴됐다. 조사는 보건복지부의 '사회적 고립가구 조사표*'를 활용, 방문 상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점수 기준에 따라 고위험군 8가구, 중위험군 69가구, 저위험군 152가구 등 총 229가구를 위험군으로...

[EMK엔터테인먼트]
“‘지금까지처럼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면서 행복하게 해나가면 앞날이 전성기가 아닐까’하는 희망을 갖고 있어요.”
1999년 ‘명성황후’로 데뷔해 올해 20주년을 맞은 뮤지컬배우 신영숙은 “아직 배우로서 정점을 찍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쉬지 않고 일을 하고 있음에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20대에 앙상블로 시작해 코믹 역할을 많이 하다가 오디션 1등을 해서 맡은 ‘캣츠’의 그리자벨라 역이 처음 주어진 인지도 있는 역할이었어요. 조금씩 조금씩 제 스펙트럼을 넓혀간 것 같아요. 그 자리에서 역할을 잘해냈기 때문에 또 다른 기회가 왔다고 생각해요. 30대 후반부터 여성이 타이틀롤이 되는 ‘명성황후’ ‘엘리자벳’ ‘맘마미아’ 등 굵직한 작품들의 주인공으로 무대에 설 수 있었죠.”
역할의 크기에 관계없이 열심히 하는 게 최선이라고 강조하는 신영숙은 무대에 올라가기 전까지는 창피한 게 없다고 한다. 그는 “부족한 게 있으면 연습이 끝난 후에도 각 선생님들을 찾아다니면서 많이 여쭤봤다”며 “그러고 나서 확신을 가지고 무대에 올라갔다”고 밝혔다.
강력한 연기 내공을 지닌 신영숙이 ‘레베카’ 다섯 번째 시즌에도 어김없이 댄버스 부인 역으로 이름을 올렸다. 초연 때부터 매 시즌 참여해 온 그는 더욱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돌아올 것을 예고했다.
뮤지컬 ‘레베카’는 영국 작가 대프니 듀 모리에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1940년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영화’에 모티브를 얻어 제작됐으며 2013년 한국 초연 무대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