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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합포구 4개면 주민과 ‘공감행정’ 활짝
  • 조정희
  • 등록 2019-11-07 17: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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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현규 제2부시장, 솔직담백 답변으로 주민들로부터 호응
  • 허성무 시장, 19일부터 의창구 읍면 주민과의 대화 시작


창원시, 마산합포구 4개면 주민과 '공감행정' 활짝 (자치행정과)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마산합포구 4개면 주민과의 소통과 공감행정을 구현하고 지역 현황을 현장에서 파악하기 위해 가진 ‘읍면 주민과의 대화’가 마무리 됐다고 7일 밝혔다.

허성무 창원시장이 국제자매도시 주요행사 참석 및 농산물 판로개척 등을 위하여 해외출장을 떠나 이현규 창원시 제2부시장의 주재로 열렸다.

올해 상반기에 실시한 시민과의 대화에서 농어촌 지역인 읍면에 대해 추가로 대화의 시간을 마련해 달라는 지역주민들의 건의가 많아 이번에 별도로 대화의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매번 회의실이 꽉 들어찰 정도로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간담회장에 늦게 도착한 일부 주민들은 빈자리가 없어 회의장 밖으로 밀려날 정도로 주민들의 관심도가 높았다.

지난 4일 구산면을 시작으로 5일 진동면, 6일 진북면, 7일 진전면 순으로 개최됐다. 나흘에 걸친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총 100여건의 주민 건의사항이 접수되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도로확포장, 소하천 정비, 농로포장, 상하수도, 체육시설, 교통, 경로당 개보수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의견이 다수였으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책 등도 건의됐다.

창원시 전 실국소장이 매번 참석해 즉석에서 제안하는 주민 질문에 답변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현규 제2부시장은 주민과의 대화를 화기애애하게 이끌며 격의 없이 솔직담백한 답변으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현규 제2부시장은 “주민들의 건의한 사항은 시급성, 타당성, 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가능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주민들의 시정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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