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구례를 알리는 농촌문화체험 팸투어 개최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초청,
구례를 알리는 농촌문화체험 팸투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된 팸투어는 수도권을 비롯한 40여 명의 도시민이 참여했으며
6차산업 선도농가 방문과 체험활동, 구례의 문화자원 탐방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
되었다.
구례군농업기술센터에서 구례를 소개하는 영상을 통해 첫 만남을 가진 참가자들은
귀농귀촌 사관학교인 구례군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를 방문, 시설현황과 교육프로
그램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후 구례에 정착해 6차산업 선도농가로 성장한 농가를 둘러보고 밀랍꿀초만들기
체험활동을 했다.
현장 방문을 마친 참가자들은 붉게 물든 산수유고장 산동면에서 구례정착에 성공한
귀농귀촌 선배와의 대화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 팸투어에 참여한 도시민들은 사성암과 오미 행복마을, 한국압화박물관 등
다채로운 구례의 문화자원을 문화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탐방을 마쳤다.
박노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TV 예능프로그램 ‘자연스럽게’와 농촌문화체험 팸투
어를 통해 살기 좋은 구례의 이미지가 널리 알려지고 있다”면서 “체류형농업창업지
원센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병행해 도시민의 구례정착을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