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 [사진=안규백의원 공식홈페이지]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이 19일(현지시간) 서울에서 열린 제11차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SMA)의 3차 회의에서 미국 측이 80여분 만에 ‘회의 중단’을 선언한 후 회의장을 떠난 것을 두고 "미국식 '벼랑끝 전술'을 구사한 것"이라고 말했다.
안 위원장은 오늘(20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이)처음부터 회담에 임하기 전에 미리 시나리오와 각본을 짜놨던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이 같은 미국 측 행위의 배경으로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 문제를 잘 풀어야 일본에도 요구할 수 있고, 며 "한국 문제를 잘 풀어야 일본에 증액을 요구할 수 있고, 나아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 그러는 게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
이어 평택 미군기지 등을 언급하여 "이미 우리는 어마무지한 간접비용을 주고 있다"면서 미국이 요구하는 50억 달러는 우리가 갖고 있는 국방 재정과 국가운영 재정능력의 한계를 벗어난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해리스 주한 미 대사가 이혜훈 국회 정보위원장 등을 초청해 방위비 분담금 문제를 언급한 데 대해서는 "대단히 무리하고 부적절한 행동"이라며 "미 대사가 군인 출신이라 하더라도 대사로 임명된 이상 외교관으로서 예의와 자세는 갖춰야 한다"고 비판했다.
안 위원장은 또 이와 관련한 여야 3당 원내대표의 방미에 대해 "국내에서는 서로 격론과 다툼이 있더라도, 외부적 요인이 우리를 압박하는 경우에는 여야가 한 몸이 돼 한 목소리를 내야만 문제를 극복할 수 있다"면서 "미국까지 가서 다른 목소리를 내고 온다면 국민들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