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위치 기반 실시간 사교 앱 ‘밍글밍글’, 2020년 2월 출시 예정… “더 안전하게 동네 친구 사귈 수 없을까?”
  • 조기환
  • 등록 2019-11-22 15:23:44

기사수정


▲ 위치 기반 실시간 사교 애플리케이션 ‘밍글밍글’


주식회사 대진(대표이사 민경록)이 위치기반 소셜 애플리케이션 ‘밍글밍글’을 2020년 2월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치기반 실시간 사교 애플리케이션 ‘밍글밍글’은 사진 증명 시스템(Photo Verification System)을 통해서 실제 인물인지 판단하고,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서 유해 사용자를 차단하는 주요 기능을 제공한다.


더불어 기존 데이팅 애플리케이션 시장 내에 한차례 이슈가 된 바 있는 데이트폭력 및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성범죄 법률 자문 서비스까지 제공된다.


애플리케이션 ‘밍글밍글’은 현재 베타 서비스를 진행 중이며 내년 2월 중에 안드로이드OS 및 iOS 마켓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현재 베타 서비스 이용자들은 “혼자 여행할 때는 반드시 필요할 것 같다”, “소개팅 앱 같으면서 신원인증이 우선되어 안전하게 느껴진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대진은 ‘밍글밍글’이 기존 데이팅 애플리케이션의 위험성 및 광고성에 지친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밍글밍글’은 마음에 드는 회원끼리의 매치를 손쉽게 도우며, 매칭된 회원의 위치기반 및 일정 기반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시간으로 내 주변 회원들을 지도에서 직관적으로 보여주며, 국내를 포함한 해외의 다양한 회원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점 또한 장점이다.


또한 방문할 도시와 일정을 입력하면 내 일정과 중복되는 회원들이 달력에 표시되며, 일정이 맞는 회원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더불어 성범죄 법률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성범죄에 노출된 회원을 보호하는 방법으로, 피해자가 형사고소를 할 수 있도록 여성 변호사의 법률 자문을 지원한다.


‘밍글밍글’ 서비스를 개발하는 주식회사 대진(대표이사 민경록)은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 스마트오피스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 1년 동안 1억 원의 정부 지원 및 1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또한 영국계 대기업에서 9년간 근무한 경험의 대표이사와 소개팅 앱과 싸이월드에서 7년 이상의 개발 경험을 가진 기술 전문가로 구성됐다. 2020년에는 다양한 언어를 출시해서 해외 이용자들도 유입할 계획이며 서비스의 귀추가 주목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