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제21회 청소년 영어캠프 4박 5일간 진행
서천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제21회 서천군 청소년 영어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영어캠프는 초등학생 24명과 중학생 16명 등 총 40명이 참여하는 합숙형 프로그램으로, 건양대학교에서 진행된다.체험 중심의 몰입형 영어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융합형 미...
▲ [사진출처 = 청와대]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하사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의 공식 환영식이 열린 24일 청와대 앞에서 외부 시위대의 음악 소리 등이 크게 울려 퍼진 데 대해 청와대가 유감의 뜻을 밝혔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프레스센터가 마련된 부산 벡스코에서 기자들과 만나 "행사 기간중에 청와대 앞 시위대의 엄청난 방해가 정부로서는 매우 유감스럽다는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에 따르면 양국 국가가 연주될 때부터 문 대통령과 볼키아 국왕이 사열하는 동안 청와대 앞에서 집회 중인 시위대의 음악 소리와 마이크를 이용한 말소리 등이 청와대 대정원에도 들렸다고 한다.
정 실장은 "대통령 경호처와 외교부가 종로경찰서에 시위를 자제하도록 협조해 달라는 내용을 공문으로 요청했고, 이에 종로경찰서가 현장에 나가 시위대에 협조 요청을 했는데도 이런 상황이 발생해 매우 걱정스럽다"고 언급했다.
이어 "10분, 20분만이라도 자제해줬으면 한다"면서 "오늘 행사의 경우 애국가와 브루나이 국가가 연주되는 동안 저희가 볼 때는 시위대가 의도적으로 음악을 크게 틀고 소음을 내서 민망하고 황당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양식 있는 시민이라면 과연 그런 것이 적절한 행동인지 되물어보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 실장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이후에도 서울에서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정상이 공식방문을 위해 서울에 오는데 그동안에는 시민이 협조해주시기를 다시 한 번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