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사진제공 = 양평군]양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우영)는 지난 23일 다문화 10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레인보우 패밀리’ 부모·자녀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된 다문화가족관계향상지원사업은 양평교육지원청의 지원을 받아, 다문화 부부간의 성평등 인식고취, 인권감수성 향상, 부모·자녀 관계향상 등 다문화 가족의 안정적 정착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은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자신의 가족을 되돌아보며 전보다 더 돈독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분반 교육으로 부부관계 개선을 위한 다문화이해교육 및 인권감수성교육을 진행하였으며 부모뿐만 아니라 자녀를 대상으로 놀이를 통한 다문화이해교육 및 인권감수성교육에 참여하며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시간이 되었다.
또한, 다문화이해교육에 참여한 가족의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오는 27일 김장담그기, 강정만들기, 민화그림 및 달고나 뽑기 체험 등 한국 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박우영 센터장은 “지속적으로 다문화가정이 겪는 어려움에 더욱 더 관심을 기울이고,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갈등을 극복하여 소통,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지원으로 다문화가족들이 양평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